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2 여수 엑스포 (문단 편집) === 식사 === 국제관 1층 및 지하에 대부분의 식당이 위치해 있었으며, 장내 곳곳에 가판대와 푸드코트 등이 설치되었다. 박람회장 내 식당은 깔끔한 편이었으나, 행사장의 특성상 가격 및 음식의 질은 딱히(...).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7/25/2012072502169.html|#]] [[파일:8000원짜리갈비탕.jpg]] 심히 [[창렬]]하기 그지없는 8,000원짜리 [[갈비탕]]의 위엄.[* 물가가 많이 오른 2022년 현재 기준으로도 저정도 퀼리티라면 여전히 창렬이다.] 저 배추김치는 자율배식대에서 담아 온 것으로 반찬으로 깍두기 하나만이 제공된다. 반면, 같은 식당 내에서 직원 대상으로만 6,000원짜리 양질의 백반이 제공되어 관람객들의 불만을 샀다. 이로 인하여 도시락을 지참하고 입장하거나 내부에서 도시락을 사먹는 관람객이 많았다. [[KFC]], [[롯데리아]], [[던킨도너츠]], [[배스킨라빈스]], [[엔제리너스 커피]] 등의 프랜차이즈 매장들은 외부와 같은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었으나, 역시나 야구장 등의 특별 매장과 마찬가지로, 빠른 회전을 위해 일부 메뉴만 판매하거나 세트 메뉴를 판매하지 않거나 하는 경우가 있었다. 한편, 관람객들이 폭증한 7월말 이후로는 사람이 많아져서, KFC에서 주문하는데만 한시간 동안 줄을 서는 기현상이 벌어지기도 하였다. 가판대에서는 [[신라면 블랙]]만 판매하였으며, 편의점 두 곳 중 국제관 일본 기념품 판매점 옆의 [[GS25]]에서 소량이나마 [[너구리]], [[사리곰탕]] 등을 판매하였으나 온수 문제로 판매가 조기 종료되는 경우가 있었다. 한편, 국제관의 각 국가별 전시관에서 각 나라의 식사류나 간식, 맥주, 음료 등을 판매하는 레스토랑을 운영하여, 각국의 다양한 음식을 저렴하지는 않은 가격에 맛볼 수 있었다. 야간권 등 일부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입장권이 1회 재입장이 가능하여 박람회장 밖에서 식사를 하고 재입장하는 것이 가능하였으나, 회장 인근에 식당이 없어서 멀리까지 가야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